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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김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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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78세이신데 허리뼈 두군데를 다치셔서 한달보름 입원후 현재 퇴원하셨습니다. 허리보조기 차고 지지대잡고 걸음은 걸으십니다. 약은 아직 드시고 계시고 일주일한번씩 뼈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흑염소즙  복용해도 되는지. 또 허리에 효능이 있겠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
    운영자
    김창범님^^*

    안녕하세요~~
    농장지기 한상철입니다

    올려주신 어머님께서 복용 예정인 흑염소 문의글 확인했습니다
    음...시간 나실때 농장으로 전화한번 부탁드릴게요
    여쭈어 볼 내용이있네요

    그리고 문의글에 대한 답글을 간단히 드리면
    어머님께서 현재 퇴원후 기력회복으로 드시는 거라면
    전통방식으로 만든 흑염소를 권해드립니다

    전통방식은 현재 양약복용하는 것과 기력이 많이 쇠약한상태라
    자칫 한약재가 몸에 안받을수가 있구요
    어머님 연세에 소화력들을 감안하면 전통방식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흑염소는 체력을 보충하고
    골다공증과 뼈의 밀도를 높이는 칼륨성분이 많아 도움이 됩니다

    연세가 있으신데 몸이 불편한 어머님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 묻어나네요
    빠른 쾌유바램드립니다
    전화주세요~~^^*.
  2. 작성자
    튼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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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의 예쁜 손편지와 정성 어린 흑염소 잘 받았습니다.
    어릴 때 먹어보고 오랜만에 먹는데요.
    시험관 1차 아픔 잘 이겨내고 아가 생겨서 좋은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욧♡
    답변
    .
    운영자
    튼튼맘님^^*
    꼬~~옥 성곡하세요
    저도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3. 작성자
    상민맘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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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편지 감동이 약 효과에 전해질듯 합니다.

    정성으로 보내주셨으니 정성으로 복용하고 후기  다시 남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답변
    .
    운영자
    고맙습니다^^
    상민맘

    상민맘님도 언제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잘 받으셨다는 글도 감사하고
    좋은느낌으로 시작하는 우리흑염소농장과의
    소중한 인연 쭈~~욱 이어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작성자
    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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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부터 이곳에서 흑염소를 먹기 시작했어요. 제가 워낙 허약체질이라서요. . .

    친구 소개로 먹기 시작했는데 사장님의 정성이 묻어나서인지 잘 먹고  있습니다.

    소화력이 워낙 약하고 비위도 약한 편인데 여기는 먹기도 좋습니다.

    보약이나 다름없네요!!!

    이번에도 또 주문했어요.

    감사드립니다!^^

    답변
    .
    운영자
    태인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잘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작성자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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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냉증때문에 한여름에도 손발이 찼었는데 수족냉증도 없어지고 몸이 따뜻해져서 이젠 찬물을 먹어도 배탈이 안나요. 한마리 더 주문하려고요^^ 그런데 흑염소 먹고 설사를 할 수도 있나요?
    답변
    .
    운영자
    도담님^^*
    보내드린 흑염소가 효과가 있었다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번주문도 더욱 신경써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드실때 간혹 설사끼가 있을수 있습니다
    원인은 스트레스나 드시는 일반음식이 있을수 있는데
    그럴땐 뜨겁게 데워 드시면 좋습니다^^*

    매번 믿고 주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