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우리흑염소농장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수술후 회복용으로 주문하였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정성이 가득담겨있으며 주문자의 건강을 아울러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정말
감사함과 약재에 대한 믿음이 200% 되네요.
앞으로 더욱 애용할 것이며
사장님의 그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사업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오늘 택배를 받았는데 먹지 않아도
사장님의 정성으로 기력회복이 쑥쑥 되는것 같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제가 이런데 글을 잘 올리지 않는데
처음 사장님과 통화하며 많이 괴롭힌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인지라 이것저것 확인해 보았는데 소비자 마음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현재복용중이고..
처음 먹었을때 약간 염소의 누린내는 나는 편인데 현재는 적응을 해서 괜챤~~구요
아직은 일주일정도 먹어서 그런지 아직 확실히 좋다는것은 없지만 느낌상 더 먹어 봐야겠다는 마음은 드네요
포장지도 깔끔하고 그리고 만든분의 정성(?)은 느껴집니다(편지 감동)
동생은 손이 마~~니 따뜻해졌다고 하는데 저도 열심히 먹어봐야겠죠? ㅋㅋ
암튼 반재먹고 더 먹어볼 생각입니다
십점만점에 8점드리겟습니다.
작년 봄에 주문하고 이제야 또 찾게 되었네요^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다른곳인가 했어요 ㅋ
겨우내내 겨울 잠을 자고 (에고 추워 에고 아퍼~) 봄에야 활력을 찾으려고 찾은 이곳 흑염소가
몸에 잘 맞았는지 아님 플라시보 효과 때문이었는지
하는일도 잘 풀리고 그때문에 많이 바뻤는데도 몸이 피로하지 않고 잘 따라 주었던 기억에 다시 찾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게 흑염소 효과였겠죠?
이제 슬슬 봄을 맞아 바빠질 조짐과 더불어 만성피로가 어깨를 누릅니다.
참~! 흑염소 먹었을땐 피부에 윤기도 흐르고 화장도 잘 먹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화장도 들뜨고 이래저래 피곤하네요~ㅎ